[코이카 청년중기봉사단(거버넌스)] 캄보디아 1팀 _‘캄투미(cam to me)’ / 청춘, 사랑, 열정 _ 우리들의 시작

🌟캄투미: Cambodia to me, Come to me🌟

안녕하세요! 저희는 청년중기봉사단 ‘캄투미’입니다!
캄보디아와의 소중한 인연을 맺기 위해 함께 모인 우리는,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캄투미’라는 이름처럼 캄보디아가 우리에게 오고, 우리가 캄보디아로 다가가며,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상호적 관계를 꿈꿉니다.✨

국내에서 현지 단원들과의 온라인 소통을 이어가며, 다양한 활동과 액션플랜을 성공적으로 발표했습니다. 현지 단원들과 직접 만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하며 최선을 다해 준비해왔습니다.

드디어 오는 8월 26일, 캄보디아로 출국하여 현지에서 직접 봉사활동을 시작합니다! ✈️ 현지에서 펼칠 우리의 활동을 기대해 주세요!

8월 1~3차 활동 하이라이트:
📌 8월 5일: 국내 단원 자기소개 및 질문 준비
📌 8월 12일: 한국 소개 PPT 준비 및 역할 분담
📌 8월 17일: 액션플랜 발표 및 최종 준비

1. 안전 교육 및 실생활 적응 교육
출국 전에 철저한 국내 합숙 교육과 온라인 활동을 마쳤고, 이제는 현지에서의 생활에 적응 중입니다. 안전한 활동을 위해 현지 안전 교육을 받고, 캄보디아의 문화와 생활에 적응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2. 활동기관 방문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저희 팀은 활동 기관을 방문하여 현지 파트너들과 인사를 나누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빵따쁘롤 학교 탐방: 이곳은 ‘캄투미’의 주요 활동이 이루어질 학교입니다. 방문하여 교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학교 시설을 둘러보았습니다. 또한,수업 참관을 통해 현지 교육 방식을 직접 체험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액션플랜을 발표하며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미리 현지 기관들과 소통하며 활동 계획을 점검하고, 다양한 피드백을 받아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팀은 캄보디아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나누며 성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