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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anda Kigali
교육일자: 8/24 ~ 9/2

MURAHO!
안녕하세요, 여러분.
국내교육을 마치고, 저희는 한국을 떠나 르완다에 도착했습니다.
르완다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사업을 시작하지 않고, 10일간 현지적응 교육을 받게 됩니다.
10일동안 저희가 어떤 교육을 받고 활동을 했는지 궁금하시죠?
그럼 이제부터 무슨 교육을 받았는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Day1
키갈리 공항 도착
10시간의 비행, 또 다시 6시간의 비행을 거쳐 드디어 아프리카의 땅을 밟았습니다.
비행기에 내리자마자 낯선 공기가 저희를 맞이 해줬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부는 날씨를 보니, 아프리카가 덥다는 이야기는 고정된 관념이란 생각이 드네요.
비행기에 내린 후 대망의 입국 심사를 거쳤습니다.
다행히 모든 봉사 단원이 아무런 문제없이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심사 이후 공항의 게이트가 열리는 순간부터 우리의 여정이 시작됐습니다.
숙소 배정
‘Mountain View Hotel & Apartment’, 저희가 앞으로 4달 동안 지낼 숙소입니다.
잠깐, 저희 숙소 이야기를 해볼게요. 저희 숙소는 호텔과 함께 있는 아파트먼트 형태로 수영장과 레스토랑이 있고,
한 달에 정해진 요금을 지불해 세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룸클리닝 서비스도 있습니다.
가끔씩 바퀴벌레를 마주할때가 있지만, 충분히 좋은 곳에서 지내고 있기에
그 정도는 애교라 생각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실생활 적응 교육 (1)
숙소에서 짐을 푼 뒤, 저희는 마트로 향했습니다.
거기서 ‘MOMO PAY’ 결제하는 방법을 배워봤는데요,
‘MOMO PAY’는 르완다 전국에서 쓸 수 있는 결제 수단으로서 한국의 인터넷 뱅킹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디서든 되는 인터넷 결제라니, 역시 르완다는 아프리카의 IT허브입니다.
Day2
Kigali Memorial Center
대망의 1일차, 현지적응교육!
르완다어 수업부터 커피 농장 체험까지, 가지각색의 수업이 저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희가 함께할 기관 방문이 있는 날입니다.
첫 방문 장소는 저희 팀이 앞으로 동거동락할 [NGO회사: Aegis Trust]의
KIGALI Genocide Memorial Center (이하 KGM)입니다.
KGM은 르완다 제노사이드를 추모하는 곳으로서 그때의 기억을 박물관처럼 보존한 곳입니다.
Aegis Trust는 당국의 허락을 받아서 공식적으로 KGM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저희는 KGM 관람을 통해 그날의 역사를 가까이에서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관람 후, 르완다 제노사이드는 저희에게 더 이상 책 속의 기록이 아닌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희생자들의 유품과 남겨진 흔적들을 보며, 그날의 비극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노사이드로 희생된 모든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각 기관 방문 (Rwanda We want, GS Kimisagara, IDP KARAMA)
현지단원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해나갈 수 있다는 점은, 그
어떤 봉사 프로그램에서도 느낄 수 없는 거버넌스 봉사단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저희는 앞으로 4달간 여정을 함께 꾸려갈 현지 봉사 단원을 만나러 갑니다.
Rwanda We want, GS Kimisagala,
그리고 IDP KARAMA 현지 봉사 단원 모두 마치 오랜만에 만난 가족처럼 저희를 반겨주셨습니다.
한국 단원은 현지 단원에게 한국에서 가져온 선물을 증정했는데요.
정성이 담긴 선물을 받았을 때 기뻐하던 현지 단원의 얼굴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네요!
Day3
르완다어 수업
현지어 구사의 가장 큰 장점은 그 나라 사람과 빠른 시일 내에 친해 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Muraho’라는 짧은 인사 하나로 르완다 사람이 환한 미소를 지어줄 때마다 저희도 함박웃음으로 화답하게 되네요.
저희는 르완다 사람들과 더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현지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국내 교육 때도 르완다어를 배웠지만 거의 2달 전일이라 기억에 남는 단어는 Muraho밖에 없네요.
하루종일 현지어만 배우니 하루가 정말 알찬 느낌이었습니다.
Regis 선생님께서 열정을 다해 가르쳐주신 덕분에 저희는 하루만에 생존을 위한 표현을 습득한 것 같습니다.
Day4
FM 주관 실생활 안전 교육
오늘의 첫 일정은 FM님께서 진행하시는 실생활 안전 교육입니다!
안전한 곳이라고 해도 방심은 금물이죠.
특히나 아직까지는 낯선 국가인 이곳에서 주의해야 할 여러가지 사항을 안내해주셨습니다.
르완다에서 유행하는 아메바나 말라리아와 같은 건강 유의사항부터 소매치기와 같은 안전 문제까지,
현지에서 꼭 알아야 할 생활 정보를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교육까지 받으니 르완다에 더욱 빨리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한국 단원 규정 수립 및 거버넌스 체크리스트 준비
르완다에 대한 실생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면, 이제는 함께 일하고 생활하게 될 단원들과 팀 규정을 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동체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동의 규칙을 잘 지키는 것이겠죠.
거버넌스 분야답게 단원 모두가 함께 생각하고 의견을 내어서 공동의 규칙과 숙소 규칙을 제정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는 각 팀 별로 모여 다음 날 현지 단원과 진행될 거버넌스 체크리스트 회의에 대해 미리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내교육 때 배운 거버넌스 체크리스트를 기억하면서 팀원들과 함께 거버넌스 체크리스트를 작성했습니다.
다음날 있을 현지단원과의 회의에서 함께 체크리스트를 할 예정입니다.
Day5
실생활 적응교육
오늘은 국내 단원과 현지 단원이 팀별로 함께 모여 팀빌딩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 기관 방문 이후 처음으로 현지 단원들을 만난 자리였는데, 어색함도 잠시, 여러 도움을 받으며 금세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또, 버스 카드를 구매할 기회도 있었는데요.
르완다 역시 우리나라처럼 시내버스 탑승 시 현금이 아닌 카드로만 결제할 수 있어, 시
내버스를 이용하려면 버스 카드는 꼭 필요했습니다.
현지 단원 팀빌딩 및 거버넌스 회의
버스 카드 구매 이후, 현지 단원 안내로 키갈리 다운타운 주변을 둘러보고 식당에 들러 함께 오찬을 즐겼습니다.
현지 단원의 추천을 받아 현지식을 주문하고,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서로에 대한 궁금한 점을 문답하며 라포를 쌓았습니다.
식사 이후에는 자리를 옮겨 저희 파견 기관인 Aegis Trust에서 거버넌스 체크리스트 작성에 관한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어제 열심히 준비한 거버넌스 교육 ppt자료를 바탕으로 먼저 발표를 진행한 뒤,
체크리스트를 함께 작성하며 의미 있는 활동 진행을 위해 거버넌스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Day6
GCS 무항가 사업지
GCS가 르완다에 청년중기봉사단 파견 이외에도 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오늘은 그 사업소인 무항가 사업소를 방문했습니다.
무항가 사업소는 교육과 농업 두 분야를 중점으로 지역 주민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여전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곳입니다.
저희는 이곳을 방문해서 카사바 공정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삼성꿈장학재단과 협업으로 진행된 꿈 도서관을 둘러보며
지역 아이들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현장을 생생히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사업소에서 준비해준 오찬으로 현지식인 우갈리를 먹어볼 수 있었습니다.
공정된 카사바 가루를 물과 섞어 만든 우갈리는 마치 떡과 비슷한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르완다에 오신다면 한 번 경험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Nyamata Memorial Site
무항가 사업소를 방문하고서 저희는 마지막 일정으로 냐마타 제노사이드 메모리얼 사이트를 방문했습니다.
냐마타 메모리얼 사이트는 그 장소 자체가 학살 장소인 만큼 현장 그대로 보존되어 운영되고 있는 곳입니다.
앞서 방문했던 키갈리 메모리얼 센터와는 다른 느낌으로 그때 당시 있었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규모는 키갈리 메모리얼 센터에 비해 훨씬 작지만, 직접적으로 다가오는 느낌은 몇배 이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가이드 안내를 따라 관람을 하고,
이후에는 혼자서 다시 천천히 관람하면서 그 당시 비극의 역사와 흔적들을 마음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Day7
키냐르완다어 자습
르완다에 도착한 뒤 맞이한 첫 토요일이었습니다.
오전에는 그동안 배운 현지어를 정리하고 복습하는 개인 자습 시간을 가졌는데,
장소는 숙소 4층 루프탑 바였습니다.
아침의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다 함께 공부하니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특히 저는 키냐르완다어 중 숫자 파트가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르완다에서 숫자를 세는 방식은 일반적인 셈과 달리 고유한 규칙이 있는데,
그 규칙만 알면 모든 수에 적용할 수 있어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실생활 적응 교육 (3) Kimirongo 시장 탐방
오후에는 팀별로 주어진 과일 구하기 미션을 키미롱고 시장에 가서 구해와야했습니다.
참고로 뽑기에 나온 과일 + 다른 랜덤 과일 이렇게 두 종류를 사오는 것입니다.
1팀: 수박 2팀: 망고 3팀: 바나나
저희 팀의 미션 과일은 망고가 뽑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는 망고를 무지 좋아하기 때문이죠…
키미롱고 시장에 가서 과일도 흥정해보고, 시간이 남아 기념품도 흥정을 해봤습니다.
망고가 철이 아니라 익지 않은 망고들만 있어 아쉬웠지만,
인생에서 처음 시도해본 흥정이여서 게임을 하는 것 같아 재밌었습니다.
참고로 흥정의 꿀팁은 [당당한 기세] 입니다.
일일 보고 (결과보고 및 정산)
모든 팀들이 미션을 잘 수행하고 5시 반까지 숙소 내 컨퍼런스실에 모여 과일 파티를 가졌습니다.
과일 파티는 매일 매일해도 질리지 않을 파티죠ㅎㅎ
저희가 가져온 과일들을 커팅해 숙소내의 스태프분들에게도 드렸습니다.
총 세 파트로 나누어 리셉션 / 세큐리티 / 하우스키퍼 분들께 드렸습니다.
나눔할때 제가 더 행복해지는 기분 여러분들도 아시나요?
정말 마음이 알찬 기분이었습니다.
나눔 드리고 다시 돌아와 과일파티를 즐기며
서로 첫 현지 시장의 분위기와 흥정은 어땠는지 등등에 대해 서로 일과를 나누며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Day8
휴일
박한솔
바빴던 교육 속에서 처음 맞이해보는 휴일,
아쉽지만 현지 적응 교육 중 호텔 밖으로 나가는 건 불가하여 방콕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전에는 지금까지 밀어놨던 가족과 친구들에게 생존 신고를 하였고,
오후에는 다 같이 방에 모여 비디오 게임을 했던 기억이 남네요.
다음날 수료식에서 액션플랜 발표를 위해 주말에도 업무를 피할 수는 없었습니다.
김범수
르완다에서 맞이하는 첫 휴일이 일요일이라 저는 한인교회를 다녀왔습니다.
2개월 만에 방문한 교회는 여전히 그대로였습니다.
인연을 맺었던 사람들과 다시 만나서 짧지만 반갑게 인사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신소은
르완다에서 처음 가진 개인 휴일이라 그런지 하루가 무척 여유롭고 행복했습니다.
오전에는 한인 교회에 다녀왔는데, 그곳에서 알게 된 분이 직접 쓰신 책을 빌려와 읽을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숙소의 현관 겸 테라스에 앉아 룸메이트가 추천해준 클래식 음악을 함께 들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들어서인지 마음이 따뜻하고 편안해지더라고요.
그 뒤에는 부모님께서 아프리카에서 읽으라며 선물해주신 책을 읽으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룸메이트 추천 Pick
[작은 별 변주곡 - 모차르트]
[마왕 - 슈베르트]
Day9
Aegis Trust 첫 회의 참석 및 자기소개 시간
Aegis Trust에서는 매주 월요일 오전 9시에 전 직원이 모여 전체 회의를 진행합니다.
르완다 2팀도 첫 출근을 맞아 회의에 참여하며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 이번 주 주요 안건들이 공유되었습니다.
저희 팀도 앞으로 있을 전체회의에 참석하여 저희의 활동의 주요 안건들에 대해 공유해야 합니다!
이제는 진짜 Aegis Trust 기관의 일원이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회의가 끝난 뒤에는 Aegis의 CEO인 Freddy Mutanguha, Country Director인 Alphonse Munyantwali,
그리고 Education 부서의 Benita와 함께 응접실에서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눌 기회도 있었습니다.
출근 첫날 CEO를 직접 만난 경험은 무척 새로웠습니다.
앞으로 르완다내에 있는 영국 NGO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게 될 것을 기대하며, 배우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현지적응교육 수료식
Aegis Trust에서의 일정을 마친 뒤,
오전 11시에 르완다의 한식당 Kimchi에서 국내 단원과 현지 단원이 모두 모여 수료식을 진행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온 액션플랜 발표가 이어졌고, 국내 단원들은 현지적응교육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이후에는 다 함께 오찬을 즐겼습니다.
오찬은 한식 뷔페로 준비되어 제육볶음, 간장치킨, 양념치킨, 상추, 김치찌개, 야채튀김, 파인애플, 수박 등 다양한 메뉴가 나왔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남은 음식은 국내·현지 단원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식재료 하나하나가 소중한 상황에서 사장님의 넉넉한 인심에 깊이 감사드렸습니다.
현지이해 (6) 현지 문화 체험 Umurishyo Culture experienece
<Traditional Drumming and Dancing>
오후에는 커피 만들기 체험을 하러 갔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던 커피 콩 원두는 빨간 열매 속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들어가 있는 커피콩을 까고, 깐 커피콩을 물에 불려, 껍질은 체에 거르고, 절구에 볶고, 빻으면 커피가루가 완성됩니다.
저희가 직접 만든 커피의 맛은 진하지 않고, 단 맛이 은은하게 돌며 산미가 있습니다.
확실히 한국 커피와는 다른 맛입니다.
한 번쯤 르완다 커피를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려요!
Day10
안전교육(2) 코이카 르완다 사무실 방문
이날은 저희뿐만 아니라 디지털 단원들과도 함께 교육을 받았습니다.
코이카 르완다 사무실에 모여 비자 신청을 진행한 뒤,
사무소 소개와 안전교육을 들으며 사무소의 구성과 운영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르완다 대사관의 정우진 대사님께서 방문해 응원과 격려의 말씀을 전해주셨고,
서기관님께서도 다양한 조언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어 소장님의 진심 어린 말씀과 새로 부임하신 부소장님의 르완다 소개를 들으며,
르완다라는 국가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때 활용하고 싶을 만큼 유익한 프레젠테이션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각 팀별 소개와 간략한 액션플랜 발표가 이어졌고,
저희와는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디지털 단원들의 계획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오찬
사무소 직원분들과 거버넌스 단원 그리고 디지털 단원이 SAWA라는 중식당에서 함께 오찬을 가졌습니다.
중식당에서 오이탕탕이, 가지튀김, 꿔바로우, 볶음밥, 계란토마토탕, 수박을 먹었습니다.
저는 특히나 오이탕탕이, 꿔바로우, 계란토마토탕이 맛있었습니다.
디지털 단원들과 서로 다른 분야와 현지 적응해나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며 서로 응원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키냐르완다어 시험
현지적응교육의 마지막 일정인 대망의 키냐르완다어 시험입니다.
시험 문제는 저희의 키냐르완다어 선생님이셨던 Regis가 시험 문제를 출제했습니다.
어렵게 내신다는 소문을 듣고 정말 걱정 했는데, 감사하게도 시험 문제를 쉽게 내주셨습니다.
미리 두려워하기보다, 직접 겪어보고 판단하자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Murakoze, Regis!
10일간의 현지적응교육을 끝으로 이제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됩니다.
다음편은 저희의 활동들에 대한 내용을 들고오겠습니다.
그럼 다음편에서 만나요~
MURAK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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