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ສະບາຍດີ!!)
라오스 특수교육팀 "라오쑤쑤"입니다 ㅎㅎ
오늘은 바리스타 인턴십과 현지 성과 공유회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내용은 라오스 특수교육팀의 마지막 블로그 이야기인데요,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현지 선생님들과 함께 마지막 출근 기념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4개월 동안
한국 단원과 현지 선생님 그리고 학생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되어
정말 즐거웠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학생들과 함께 바리스타 인턴십을 진행할
'Minnano Cafe 1호점'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바리스타 수업을 열심히 배운 학생들이 인턴십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ㅎㅎ




'Minnano Cafe 1호점'에 도착한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카페 선생님들께 학생들의 수어 이름을 알려주고, 바리스타 선생님들의 소개와 간단한 규칙과 실습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예전에 바리스타 인턴십을 경험해 본 학생들은 바리스타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기억해서 바로 커피와 라떼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바리스타 인턴십이 처음인 학생들은 먼저 카페 선생님께 커피 포트를 다루는 방법이랑 카페 메뉴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이 만들어 준 카페라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ㅎㅎ
(맛있었는데.. 또 먹고 시퍼욤)




이제 카페 부엌으로 들어가서 카페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과일 에이드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저도 'Minnano Cafe'에 와서 과일 에이드를 즐겨 먹었는데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직접 보게 되어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하하^^





마지막으로 바리스타 인턴십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왼쪽 사진의 손 모양은 'Minnano Cafe'를 뜻하는 수어 표현입니다.

이제 저희는 모든 활동들을 다 마치고 현지 성과 공유회를 진행했습니다!!
현지 성과 공유회는 부스 활동부터 성과 발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 라오스 특수교육팀의 부스입니다 ㅎㅎ
배너에는 저희가 했던 활동 사진들을 전시해 놨습니다.

첫 번째 홍보물은 바리스타 수업에서 제작한 메뉴판입니다.
커피, 라떼, 과일 에이드 등 많은 메뉴들이 적혀 있습니다.

두 번째는 IT 수업에서 제작한 학생 포트폴리오입니다.
학생들의 프로필 사진과 IT 수업에서 진행 한 도형 만들기, Ai 이미지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들을 포트폴리오로 만들었습니다.

세 번째는 창의수업에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슈링크 키링, 비즈 팔지, 노리개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마지막은 미술 대회에서 학생들이 만든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현지 성과 공유회에 참석한 비엔티안 특수학교 학생들과 함께 특수교육팀의 부스를 구경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ㅎㅎ
학생들이 저희 부스를 보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저희 부스뿐만 아니라 라오스 관광팀의 부스들도 함께 구경했습니다.

이제 성과 공유회 발표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네요 두근두근


특수학교 학생들에게는 현지 선생님께서 직접 수어로 통역해주시고 계십니다. (짱짱)




열심히 발표 중이신 세환쌤..
너무 멋졌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현지 선생님과 학생이 직접 소감 발표를 했습니다.


그리고 라오스 방송국에서 학생과 현지 선생님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긴장하지 않고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성과 공유회를 통해서 라오스 특수교육팀뿐만이 아니라 다른 팀들이 어떤 활동을 했는지 직접 볼 수 있게 되어서 정말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ㅎㅎ
이제 드디어..
한국에 갑니다!!

4개월 동안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무리했던 숙소도 어느덧.. 떠날 때가 되었습니다 흑흑
거의 내 집처럼 지내온 숙소였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재원 FM님과 현지 직원이랑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4개월 동안 많은 도움 덕분에 저희 활동들이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라오스 특수교육팀은 전원 무사히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저희는 목요일 저녁 5시에 출발하여 금요일 새벽 6시에 도착했습니다.
한국 단원들과 수희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굿굿)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라오스에서의 활동이 어느덧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환경과 새로운 문화 속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도 많았지만, 현지 학생들과 선생님, 그리고 함께한 단원들과 웃고 배우며 보낸 시간은 그 어떤 경험보다 더 값진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앞으로도 라오스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마음속에 오래 간직하며, 라오스에서 배운 나눔과 존중, 그리고 협력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아가겠습니다.
그동안 라오스 특수교육팀의 글을 읽어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라오스 특수교육팀 2차 단원들의 활동도 많이 응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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