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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OICA 청년중기봉사단/아시아 동티모르

[동티모르 1팀] 동티 1팀의 삐까뻔쩍 생존 일기 : 이제 집에 갈 때 됏다.

Boa tarde ~ 🇹🇱
안녕하세요! 동티모르 1팀 "티모티모"입니다~!

오늘은 두근두근 동티모르 출국날부터
다소 험난했던 딜리 적응기 동안
동티 1팀의 모습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럼 가볼까요? ♥︎
 

Day 1


출국 첫 날 벌써부터 집 가고 싶은 거 실화?
 


벌써 엄마가 보고싶지만,
이 깍 깨물고 사진도 열심히 찍고 짐도 부치는 나
제법 기특해요 =(^.^)=
 


긴 대기 줄을 거쳐 with 중국인 단체 관광객
(Wo bu xihuan nimen)


밥까지 야무지게 먹어주다 보면 ~ ~



어느 덧 출국 시간이 다가온답니다
(ㄹㅇ 시간 순삭임)
 
깔꼼하게 비행기 타주고 본격적으로 7시간 비행 시작~
우리가 가는 동티모르는 직항이 없기 때문에
발리 또는 싱가포르를 경유하게 되는데요!
 


이번 기수 동티 팀은 두근 두근 신혼 여행지인 발리로 가게 된답니다^^
 
가는 동안 우리 멤버들은 뭘 할까요?

바로 시.체.놀.이^^
푸데데데 열심히 자주고
 
중간중간 컵라면도 먹어주며


지루하지 말라고 놀이기구도 태워주는 우리
기장님의 스킬에 박수도 치면
(이제 그만)
 


어느덧 발리 도착-(별표)
 
SF 영화 같은 캡슐호텔에서 하루 자주면 1일차 끝
 

Day 2


다음날 아침 일찍 동티모르로 출발!!
 


2시간 비행인데 밥, 후식까지 챙겨주는 항공사가 있다????
 

에어딜리 그저 사랑하게 되.

 


그렇게 달려 2시간 동동동 동티 동티모르~~~ 도착
 
입국 심사 요란하게 받아주고 연예인 빙의한 것 마냥
오라시오 소장님과 많은 동티모르 사람들의 환영인사를
받다 보면~~



지옥에서 온 피카츄 버스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앞이 보이긴 하나 싶은 미끄롤렛 타고 숙소 이동~

 


수도 딜리에서 머물 곳은 바로 HOTEL PLAZA~!!
(이땐 몰랏죠 이곳이 벌레 없는 천국이었다는 걸)

짐 풀고 1달 생활비와 정착 지원금을 받다보면 나 꽤 부자 된 것 같아요



부자된 기분으로 근처 바다에서 센치하게 풍경 감상하고
사진도 찍어주며



한인 식당에서 밥도 먹어요~~ (김치찌개가 예술인 곳)
 

Day 3


지원금 두둑하게 챙기고 딜리 PLAZA 도착~!
딜리 PLAZA는 중국 식당부터 한인 마트, KOICA 사무소 등 온갖 핫 한 것들이 다 모여있답니다~
(동티 MZ인 척 가능) 😎



느긋하게 버블티도 마셔줍니다 🧋



배를 채웠으면 본격적으로 딜리 구석구석을 봐야겠죠?



중고등학교 현체 감성 살려 바로 모따엘 공원, 산타크루즈 공동묘지, 예수상 ㄱㄱ 
 
팔자에도 없던 산 다 타주면 
눈물 젖은 예수상 도착^^ (다신 보지 말자)


 
금강산도 식후경이죠?
바다 보며 낭만있게 밥도 먹어주고 
팀원들이랑 두근두근 사진도 남겨주면 3일차 끄읕~ 
(집에 가자)
 

DAY 4 
딜리의 마지막 날~


로스팔로스 가기 전 KOICA 사무소에서 안전 교육 들어주고 비자 신청 마무리해요
듣자하니 딜리 경찰서에서는 악어 기른다고 함. 왜?

 


KOICA 사무실에서 책 구경하면서 
책 빌리는 나 제법 교양있어요



밥 먹고 마지막으로 플라자 구경해주면



어느덧 로팔 갈 시간이 된답니다 (죽여줘)


 
6-7시간의 두근두근 비포장 도로 로팔 여행기 

우리 괜찮겠죠?

앞으로 펼쳐질 봉사활동과 현지에서의 다양한 순간들도
함께 지켜봐 주세요 ∩^ω^∩

- 티모티모 일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