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흠
안녕하삽니까..?
10월 티스토리는 어떤 주제로 써볼까 739592시간 정도의 고민을 했는데요..
결국 정해진 주제...
오늘은 라오스 국립박물관 주변에 위치한 식당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만........
과연 이게 누구에게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라오스 국립박물관 주변에 오시는 분이 있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아자!

[Khaosoy Zap KM 7]
가격대: 40,000 kip ~ 80,000 kip
라오스 로컬 음식 카오소이를 아시나요?
카오소이는 고기 국물에 쌀면을 넣어 만든 음식입니다
처음 먹고 느낀점: 쌈장 or 된장으로 국수를 만든 맛? 이랄까....
생각보다 한국인 입맛에 맞는 음식입니다
특히 박물관 근처의 카오소이잡은
아주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메뉴가 있어 저희가 종종 이용하는 식당입니다

국물 카오소이가 있고 볶음 카오소이가 있는데,
볶음 카오소이도 맛있으니 츄라이 해보시길...😎

그. 런. 데
저희 팀의 몇몇 단원들은 카오소이보다 카오카무(족발덮밥)를 더 좋아합니다.
(including me)

촉촉하고 야들야들한 간장 양념된 족발과 계란, 그리고 야채와 흰 밥..
맛이 없을 수가 없겠죠..?
라오스에서 3곳의 식당에서 카오카무를 먹어보았는데,
저희는 카오소이잡의 족발덮밥이 가장 입맛에 맞았어요.
주의할 점: 영어로 소통이 거의 안되기 때문에 번역기 필수
한 줄 평: 완전 찐 로컬 음식에 도전해보고 싶을 때 오면 좋은 곳!!
(아주 위생적이라고는 말할 수 없음🫥)
⭐️⭐️⭐️⭐️
[Chess Koff]
가격대: 50,000 kip ~ 100,000 kip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는
체스를 할 수 있는 식당 ♟️
(하지만 체스를 해 본 적은 없읍니다..🤪
왜냐면 아무도 안하더라구요?
다음에 가면 해봐야겠어요)
그리고 카페 메뉴도 같이 팔기 때문에
한 곳에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어서 아주 굿 👍🏻
저는 여기서 '팟씨유'라는 음식을 처음 먹어보았는데요
중국당면 or 쫀득한 식감을 좋아하신다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쫀득한 것에 미쳐있는 한국에 수입되면 장사 잘 될 듯)
간장 베이스 양념에 여러가지 채소가 기본으로 들어가고 새우, 소고기, 돼지고기 중에 선택할 수 있어요!

꼭 체스커피가 아니더라도 팟씨유를 파는 식당은 많으니
보인다면 츄라이해보시길..!
이 외에도 팟타이, 볶음밥, 파스타, 쌀국수 등 다양한 메뉴를 팝니다!!
Tip: 팟씨유를 다 먹고 타이 밀크티를 마시면 정말 극락
봉사활동을 하다가 당이 떨어지는 경우 타이 티가 있다면 극복가능


그리고 여기는 직원들과 영어로 쪼끔!! 소통이 되어서 좀 더 편합니다
한 줄 평: 깨끗하고 시원한 곳에서 밥부터 카페까지 해결할 수 있는 곳!!
⭐️⭐️⭐️⭐️⭐️
갑자기 번외.
저희는 요즘 너무너무너ㅜ누무너무너무너무바빠서
티스토리? 그게 뭔데
상태였습니다.....
과거형이아니라.... 상태입니다........
이걸 제가 쓰는 이유는.....?
뭘까요?

아시는분은 댓글로 알려주시기바라구요
네.. 박물관 주변 맛집 설명 다시 시작

[주유소 식당 (이름을 모르는 이슈 헤헷 콩!)]
여기는 원래 없었는데!!
코워커 분들이 새로 생겼으니 가보라고 하시더라구요
한국봉사단원일동: 혹시 가보셨나요? 맛있나요?
코워커일동: 아니 안가봤는데 너네가 먹어보고 알려줘.
한국봉사단원일동: 네?

많은 걱정을 안고 가보았는데
새로 오픈해서 그런지 위생적이고 맛있었습니다...!!!!!
장점 1: 메뉴가 많고 저렴함
장점 2: 시원하고 깨끗함
장점 3: 박물관 주변 식당 중 가장 가까움 (중요 ⭐️⭐️⭐️⭐️⭐️⭐️⭐️⭐️⭐️⭐️)
여기에서는 비교적 다양한 메뉴를 먹어봤는데
팟타이와 닭고기 데리야끼 덮밥?이 맛있었습니다.
이제 저희가 가면..(이 아니라 민쌤이 가면)
직원분이 팟타이 꿍 능? (새우팟타이 하나요?)
이라고 물어보실 정도..
팟타이.. 맛있겠죠?

닭고기 데리야끼 덮밥.. 맛있겠죠?

한 줄 평: 단골이 되겠다.
⭐️⭐️⭐️⭐️⭐️⭐️⭐️⭐️⭐️⭐️⭐️⭐️⭐️⭐️⭐️
대망의 마지막이네요 이제
[CHAMPA COFFEE]
주유소 식당에서 밥 먹고 참파 커피에 앉아서
점심시간을 보내면 그렇게 야르할 수가 없삽니다...🥹
원래는 음료만 마셨는데
요즘엔 빵도 먹어요.. (많이 힘들다는 증거)

.....
참파 커피에 얽혀 전해져 내려오는
유우우명한 썰이 있다는데....
민쌤이 영서쌤한테
크로와상 아몬드를
'크롸쌍 아몬드!!!!!!' 라고 장난쳤는데
그걸 들은 알바생이 엄청나게 웃었다는...
(제가 그 자리에 없었다는 것이 정말 슬프네요...ㅜㅜ)
그리고 다음날 우리가 카페에 들어가자마자
얼굴을 보고 다시 빵터졌다는 그런 후문이 있습니다........
저는 그 분이 그렇게 해맑게 웃는 모습을 처음 봤어요

암튼!!!!!!
느낌이 오시겠지만
크롸쌍 아몬드가 정말 맛있답니다
호불호는 갈리지만 Pain au raisin (건포도빵)도 아주 맛있었어요!

근데 Oranais(살구빵)은 살구가 너무 새콤해서 별로였어요..
이것도 호불호 갈리는 듯? 요? -> 난 맛있었는데(지나가던 민쌤)
한 줄 평: 깨끗하고 시원하고 직원이 친절해요.. 빵이 맛있어요
⭐️⭐️⭐️⭐️⭐️⭐️⭐️⭐️
그럼 저는 임무를 마쳤으니 다시 업무하러 가보겠습니다...
(라임 지렸다) -> ? (지나가던 민쌤)
안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