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 KOICA 청년중기봉사단/아시아 동티모르

[동티모르 3팀] 한 달 살아보고 고른 로스팔로스 최애 스팟

Bondia~ 👋🏻

안녕하세요!
동티모르 3팀, 티모르닝입니다 :)

 

오늘은 로스팔로스의 없어서는 안될 곳들을 소개해 드릴겠습니다.

*참고로 저희 팀의 최애 장소라 주관적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는 저희가 매일매일 방문하는 “학교 KIOS” 입니다.

여기엔 따뜻한 도넛과 DOSI를 팔지만 도넛은 가끔 있답니다…

MESTRA LALA는 배를 굶주리며 점심만을 기다립니다… (그녀는 오직 도넛만을 먹기 때문입니다. LALA LA MOE…)

오픈시간도 10시 30분~11시까지만 학생들 간식시간에 맞춘 시간만 오픈하셔서 잘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점심까지 아무것도 못 먹어요,,,

 

두 번째는 저희가 일주일에 5번은 방문하는 “마트 HONESTY” 입니다.

여기는 각종 과자들과 식재료 등이 있어 매번 방문해서 사장님과 VIP 인사를 합니다.

여자 사장님은 저희 이름과 가격을 한국어로 말씀하시는데 특히 MESTRA LALA를 좋아하시는데 매번 “울 LALA”라고 인사해 주십니다.

+ 사장님 딸인 “NOBA” 너무 귀여워요…

 

세 번째는 저희의 처음이자 마지막 식당인 “ROBERTO CARLOS” 입니다.

가격이 비싸서 자주는 못 갈 것 같지만 음식이 너무너무 맛있어서 처음 먹고 반한 곳입니다.

여기서는 특히 IKAN, FAHI를 시켜야 합니다. (JOIA를 믿어보세요.)

IKAN은 순살 + 살살 녹는 식감.

FAHI는 쫄깃쫄깃 + 짭짤한 고기.

특히 IKAN, FAHI는 샐러드와 감자튀김을 함께 주는데 샐러드에는 아무 드레싱이 없지만 여기서 오랜만에 먹는 샐러드라 너무 맛있고, 감자튀김은 진짜 촉촉하니 너무 맛있습니다.

 

네 번째는 저희의 점심 지키미 “주유소 식당” 입니다.

여기는 다양한 메뉴가 있고 시간약속을 잘 지키는 편이라 저희가 자주 시켜먹습니다.

처음엔 KECAP을 자주 먹었는데 간장 베이스된 닭고기와 채소를 주셔서 너무너무 맛있었지만 매일 먹어 요즘은 질린 메뉴입니다…

그래서 요즘 저희가 자주 먹는 메뉴는 AYAM CRISPY입니다.

바삭바삭한 치킨이 완전 한국 BBQ 황금올리브같아서 너무너무 맛있는 메뉴입니다.

그치만 요즘 많이 아인 마나스를 빼주셔서 아인 마나스 덕후들은 눈물을 머금고 먹습니다…

+ 수량이 적으면 채소나 반찬의 양이 줄어듭니다… 하지만 배달비는 무료!

 

 

다섯 번째는 저희의 시내 지키미 “마트 살바사운” 입니다.

저희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에는 3번초에 가야해서 시내에 가는데 매번 마트인 살바사운에 갑니다.

여기는 어네스티에는 없는 다양한 과자와 빵이 많아서 점심을 먹고 가도 무조건 빵 최소 3개 이상은 디저트로 먹습니다…

특히 소세지 빵과 도넛, 블루베리 빵이 최고…

+ 일요일 9시쯤에 가면 치킨과 감자튀김을 파십니다. 이것또한 맛있으니 도전해보세요.

그리고 가끔 조청유과, 새우깡 등 한국과자와 튀김우동, 신라면, 안성탕면 등 한국라면도 팔아서 저희가 좋아하는 곳들 중 하나입니다.

그치만 요즘 한국과자가 안 들어와서 슬픔…

 

 

미녀 사장님 거주 중.

마지막은 ADM의 유일한 KIOS, MINI KIOS입니다.

여긴 스낵류 위주로 판매하며, 주로 과자와 비스캣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급하게 구매를 해야해서 여기서 게리 과자와 땅콩 비스킷을 구매했습니다.

사장님인 MINI께서는 구매해줘서 고맙다고 저에게 초코 과자를 2개 주셨답니다.

+사장님이 맛있고 가게가 예쁘세요.

ADM에 거주하고 계신 분들 중 스낵류가 급하게 필요하시다면 MINI KIOS를 이용해보세요.

.

.

.

.

.

.

.

.

오늘은 티모르닝의 최애 장소들을 알아봤습니다.

여러분들도 로스팔로스에 방문하신다면 꼭 저희가 추천한 장소를 방문해보세요.

그럼 다음달에는 더 유익하고, 재밌는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OBRIGADA!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