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 봉사단의 솔직 평점과 한 줄 평
"동티모르에선 뭐 먹어?"
궁금해할 분들을 위해 솔직하게 별점과 한 줄 평 남겨봅니다.😄
(*주관적 평가입니다!!)
<발리 1일 차>

★★★★☆
👉한 줄 평: "이븐하게 익어 부드럽다."
발리에서의 1박으로 늦은 저녁에 도착해서 호텔 식당에서 먹게 되었는데,
기대 없이 자른 한 입을 딱 입에 넣자마자 미디움 레어로 잘 익은 부드러운 고기가 느껴지며 육즙이 살아있는 맛있는 스테이크였다.
살짝 아쉬운 건 소스가 비비큐 소스같은데 밍밍한 느낌이라 아쉽다.
<딜리 1일 차>

★★★★☆
👉한 줄 평: "무난 메뉴로 최고"
발리에서 동티모르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수도인 딜리 2박 예정인 숙소에 도착 후,
숙소 안 식당에서 저녁을 먹게 되었다.
크리스피 에그 누들 수프가 우리 팀의 반응이 가장 좋았다.
튀긴 면에 담백한 국물, 그리고 탱글한 새우까지 맛없을 리 없는 조합
<딜리 2일 차>

★★★★☆
👉한 줄 평: "닭은 실패 없는 선택"
딜리에서의 마지막 저녁으로, 필드 매니저님께서 라운지가 있는 멋진 레스토랑에서 밥을 사주셨다.
땅콩소스 치킨 사테를 먹었는데, 숯불에서 구운 고기향과 함께 짭짤하면서 찐득한 소스에 버무려진 치킨은 무적
동그랗게 올려진 밥과 먹으면 간이 좋다.
소스도 고소하니 찍어 먹으면 행복이 두 배
<로스팔로스 1일 차>

★★★☆☆
👉한 줄 평: "한국 집밥이 그리운 맛"
로스팔로스 도착 후 아뎀 숙소로 갔더니 수녀님들께서 동티모르 팀의 저녁을 준비해주셨다.
두부 튀김은 고소하고 담백하나 수분이 없어 텁텁했고, 치킨은 고기가 너무 질기고 튀김 옷도 얇다.
야채 볶음은 간이 슴슴해서 내 입맛에는 아쉬웠다.
<로스팔로스 2일 차>

★★★★★
👉한 줄 평: "가성비 맛집"
로스팔로스에 있는 GCS 사무소에 방문한 날인데, 점심으로 도시락을 사주셨다.
면은 적당한 간에 푸석한 식감, 고기와 야채는 쭈글쭈글 질겼지만 튀긴 계란과 간장치킨은 너무 맛있었다.
간장 베이스에 양념이 잘 배어있어 밥과 함께 후루룩 들어간다.
<로스팔로스 3일 차>

★★★☆☆
👉한 줄 평: "로스팔로스의 기사식당"
로스팔로스 시내에 있는 식당이다. 점심시간에 가니 현지인 분들도 많았는데,
가격이 대체로 1.5$~2$이다.
애호박 볶음과 야채들의 간이 적당하고, 밥도 적당히 찰기가 있어 먹을만 했다.
그리고 메인인 소고기와 닭고기는 푸석했지만 대체로 간이 간간해서 밥이랑 잘 어울린다.
반응이 좋으면, 다음 편은
👉"로스팔로스에서 먹은 음식 중 TOP5"로 돌아오겠습니다! Obrig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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