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KOICA 청년중기봉사단 2025-2027 (아시아) 동티모르에 파견 나와있는
동티모르 2팀 "I ❤️ MY HOME" 입니다 :)
벌써 청중기(아시아)가 곧 다음 기수를 뽑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우리 팀원들의 청년중기봉사단 붙는 꿀팁 대방출 합니다 😀🍯

Q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Margit : 안녕하세요! 동2팀 'I ❤️ MY HOME' 서기 Margit 김민서 입니다 😆
Domingos: 안녕하세요. 청년중기봉사단 동티모르 2팀으로 활동 중인 Domingos 김동찬입니다.
Jane: 안녕하세요. 퇴사 후 청중기 동티모르에서 봉사하고 있는 JANE, 장주현이라고 합니다.
Lucia: 안녕하세요! 청년중기봉사단 동티모르 2팀 막내 Lucia, 이가은입니다🙌
Beruang: 안녕하세요 동티모르 2팀의 리더를 맡고있는 김영인(Beruang)이라고 합니다!
Angelina: 안녕하세요, 저는 청년중기봉사단 동티모르 2팀의 순수 체급 활력소 이해인입니다!

Q2. 'KOICA 청년중기봉사단'에 지원하게 된 계기나 동기는 무엇인가요? 🤔
Margit: 저는 국제관계학을 전공 중이고, 국제계발협력에 관심이 많은데요. 그래서 저의 대학생활 첫번째 목표가 KOICA 청년중기봉사단으로 활동하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comfort zone에서 벗어나 저의 비전을 찾아보기 위해 지원하게 됐습니다~
Domingos: 운이 좋게 2년 전, 청년중기봉사단으로 르완다에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의 기억이 너무 좋고 소중해서 다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회사 생활도 해보고 나이도 있는 편이지만, 그 활동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 이번에는 배우자와 함께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Jane: 퇴사를 한 김에 해외에서 봉사하고 싶었던 것과 교육 쪽에서 일했다 보니 자연스레 교육 봉사 모집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Lucia: 해외봉사활동에도 관심이 있었고 무엇보다 교육봉사에 관심이 있어 지원하게 되었어요.
Beruang: 살면서 해외봉사 한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지인이 이런게 있다고 알려주셔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Angelina: 인간으로서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일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싶었습니다.
더불어, 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보람과 자연 속에서의 힐링을 동시에 얻고 싶었습니다!
(막상 와보니 한국에 있을 때보다 더 행복한 것 같습니다.)

Q3.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합격하셨는데, 본인만의 어떤 강점이 합격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시나요?
Margit: 치열한 경쟁률을 잘 모르겠지만 😅 저의 강점은 간절함과 봉사활동에 대한 열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청중기에 꼭 붙어야 됐기 때문에 고등학교때 부터의 봉사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저의 간절함을 어필 했습니다.
Domingos: 저는 시골에서 태어나 자란 경험이 저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그 덕분에 벌레나 생활 환경의 불편함에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잘 적응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러한 점을 긍정적으로 봐주셔서,
현지에서도 잘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평가해주신 것 같습니다.
Jane: 저는 다양한 경험을 했었다는 점과 시골에 살았던 점, 악기를 다룰 줄 아는 점, 적응력이 뛰어난 점을 좋게 보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Lucia: 태권도 유경험자라는 점과 많은 경험을 하지는 못 했지만 어디서든 열심히 하겠다는 모습을 좋게 봐주신 것 같아요!
Beruang: 긍정적인 면, 그리고 잔머리가 좋습니다
Angelina: 적응력과 성실함, 그리고 끝까지 해내는 끈기와 열정입니다.

Q4. 서류 전형과 면접을 준비하면서 얻은 꿀팁이나, 기억에 남는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Margit: 저는 온라인 면접을 봤는데 정말 폭망 했습니다 🫠 저를 너무 과대평가하여 면접 준비를 소홀히 하여 처음부터 말이 꼬여 버리고 말았어요 😭 하지만 저의 간절함 + 제가 가고싶은 파견 국가에 대한 사전조사가 저를 살렸습니다 👍 말은 절어도 되니까 자신감 있게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하고 파견국가에 대한 사전조사를 꼭 해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단체생활 해보셨던 경험을 살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

Domingos: 4개월 동안 낯선 환경에서 단체 생활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저는 팀워크와 적응력을 가장 강조했습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잘 지내는 편이며 둥글둥글한 성격으로 사람들과도 두루 잘 어울린다는 점을 솔직하게 전달했습니다

Jane: 면접하면서 너무 떨렸는데, '나를 안 뽑으면 누굴 뽑아'하는 마음가짐으로 내가 잘하는 일, 강점들을 어필했습니다. 그래서 면접관분 중 한 분이 그걸 왜 이제 말하냐면서 좋아하셨습니다.
꿀팁이라고 하면,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강점들에 유머를 섞어 잘 어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Lucia: 면접은 정말 기세입니다!! 지원하는 나라에 대한 사전조사와 기세, 이 둘과 함께라면 꼭 함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TMI지만 저는 친구와 지원해 같이 합격해서 현재 같이 즐거운 동티모르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Beruang: 면접에 들어가기 전에 내가 지원하는 사업이나 파견국에 관해 공부해오시면 좋고 모든 답변에 당당하고 자신있게 대답하세요
Angelina: 자기소개는 반드시 암기해서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자신감 있는 태도와 흔들리지 않는 멘탈이 큰 도움이 됩니다.
면접에서는 단점을 부각하기보다는 자신의 강점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국제개발과 봉사에 대한 진심 어린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Q5. 기억남는 면접 질문 있을까요? 🤔
Margit: 파견 국가에서 해보고 싶은 활동은?
Domingos: 자기소개 해주세요.
스트레스 받으면 어떻게 푸시나요?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가요?
Jane: "본인이 생각하는 '봉사'란 무엇인가요?"
"봉사 업무 관련해서 일을 못하는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Lucia: 발작버튼이 뭐냐는 질문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Beruang: 지원 국가에 대해 아는것이 있을까요?
Angelina: 당신의 발작 버튼은 무엇인가요?
동티모르에 대해 알고 있는 정치 관련 내용을 간단히 말씀해 주세요.

Q6. 예비 지원자들을 위해 '이런 열정이나 역량을 가진분들이라면 꼭 도전해라!' 라고 추천하고 싶은 인재상이 있을까요?
Margit: 팀원들 + 현지인들과 두루두루 잘 지낼 수 있는 역량을 가진분들 추천 합니다 👍 아무래도 단체생활을 하다보니 성격이 무난하고 둥글둥글한 분이 잘 맞을거라 생각합니다. 큰 전문성은 없어도 되니, 아이들을 향한 열정만으로도 충분한 지원 동기가 될 것 같아요 💖
Domingos: 특별한 역량이 없어도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곳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
음이 있으신가요?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으신가요? 그런 마음 자체가 충분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국제협력이나 사회복지 전공이 아닌 공대 출신입니다.하고자 하는 열정이 있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Jane: 창의적이며, 도전적이고, 적응력이 좋고, 친화력 좋은 분들 꼭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Lucia: 누구와도 어울릴 수 있는 친화력과 현지 생활에도 문제 없이 잘 생활할 수 있는 적응력이 뛰어나며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드립니다🫶
Beruang: 시골 좋아하시는 분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것에 보람을 느끼시는 분들
Angelina: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즐기는 분,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분, 아이들을 좋아하고 진심으로 대할 수 있는 분,
자연과 시골 생활을 좋아하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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