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 KOICA 청년중기봉사단/아시아 동티모르

[동티모르3팀] HAMORI의 로스팔로스로 뚜벅뚜벅🚶


안녕하세요! 저희는 2025-2027 KOICA
청년중기봉사단 아시아 동티모르 3팀 HAMORI입니다!
팀명 HAmutuk Ita bele MORIs diak에도 담겨있듯,
함께라면 우리는 더 잘 살 수 있다!는 믿음 아래 활동을 시작한 우리 팀!
국내교육이 끝나고 약 한 달 간의 준비 끝에 드디어! 동티모르로 출국하였습니다.
오늘은 출국 과정을 간단히 소개드리고, 저희가 마주한 첫 로스팔로스의 인상을 말씀드려볼까 해요 😉





2026.02.21 📍인천 ->📍발리
동티모르로 이동하기 위해 발리 경유를 하였는데요. 밤 10시 즈음 도착해 호텔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동티모르의 수도인 딜리로 이동하는 일정이었습니다.






2026.02.22 📍발리 -> 📍딜리
2시간이 안되는 비행시간이지만 기내식도 제공되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린 후 본 비행기의 동티모르 국기를 본 순간 마침내 동티모르에 도착하였음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공항의 규모는 크지 않았고, 입국 절차도 간단하여 금방 마칠 수 있었습니다!


딜리에서 3일을 보낸 후 로스팔로스로 이동하는 일정이었는데요.
3일 동안 코이카 사무소와 한국 대사관을 방문하고 동티모르 예수상인 크리스토 레이를 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 만찬을 함께하고 로스팔로스로 떠날 준비 끝!


(코스 요리 시켜주셨는데 사진이 하나뿐..)






2026.02.25 📍딜리 -> 📍로스팔로스
드디어 로스팔로스로 출발! 6시간을 달려 도착한 로스팔로스의 모습을 소개할게요!
작고 고요한 마을, 로스팔로스
로스팔로스는 수도 딜리와는 또 다른 분위기였는데요!



로스팔로스는 건물보다 자연이 눈에 먼저 들어오고,

밤이 되면 소음 대신 벌레 소리가 공간을 채우는 곳입니다.
번잡하고 시끄러운 한국에서 벗어나 고요함을 즐기는 우리 단원들이 되기를 바라고 있어요!
느리게 굴러가는 마을, 로스팔로스
도착한 숙소의 전기와 물은 일정하지 않았습니다.
변기와 세탁기는 평소 사용하던 방식과는 조금 달랐고, 약속 시간 역시 유동적이었습니다.
어색하고 불편한 것은 사실이지만, 모든 것이 이곳의 방식임을 받아들이고 적응하는 중입니다!



미소가 가득한 마을, 로스팔로스
아침이 Bon dia, 점심이면 Boa tarde를 외쳐주는 현지 주민들!
아이들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다가와 주고,
어른들은 따뜻한 눈빛으로 맞아주었습니다.
언어는 통하지 않지만 표정과 눈빛을 통해 환경의 마음이 전해지는 듯했습니다.
로스팔로스의 첫인상은 화려하거나 편리한 환경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천천히 바라볼수록 이곳만의 생활 방식과 공동체의 분위기가 분명하게 존재하는 듯 보였습니다.
1. 서로 연결된 공동체의 밀도
2. 자연과 가까운 생활 환경
3. 단순하지만 일정한 일상의 리듬
아직은 적응 중이지만, 4개월 뒤 얼마나 이 마을과 문화를 사랑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다양한 로스팔로스에서의 일상 많이 많이 소개드릴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