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삽니까..
라오스 2팀의 티스토리 담당자입니다..
오늘은 [걸어서 까오까이 속으로] 에피소드를 다뤄보려고 합니다.
💭 까오까이 단원들은 대체 뭘 하느라 이렇게 바쁜가

까오까이 단원들의 일상을 낱낱이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더의 삶]
1. MC와 통역가와 리더와...를 겸하는 Sarm.....

<파견기관 회의 구성비율>
영어 95%
'디라이(좋다)' 3%
'컵짜이(감사합니다)' 1.5%
'도이(네)' 0.5%
회의에서는 리더가 아닌 MC 파싸이가 되는데요....
미리 만들어간 회의 자료를 설명하고 코워커들의 의견 묻기
or
'이거 언제 확인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이거 언제까지 확인 가능하신가요?'
질문하기
보통 이 2가지로 회의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코워커가 어떤 말을 하면 이제 통역가로서의 역할 On
다른 단원들이 '이거 무슨 뜻이에요?', '방금 무슨 말했어요?', '이거 물어봐주실 수 있나요?'라고
하시면 통역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그렇게 물어보신다면....

이 상태가 될 때도 있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따...😵💫
아마도.........?
국내단원 전체회의에서도 리더가 활동 보고를 만들어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 설명하고, 어떤 활동을 할 것인지 계획을 발표합니다.
발표자의 Sarm...
나이제발표전문가됐어요
2. 엄마의 Sarm...
중요한 일정 전에
팀원들이 여권을 챙겼는지
!!! 확인(x937592회) !!!
하는 역할도 맡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매달 전기료 모아서 내기,
FM님과 보이스톡 하기,
점심에 컵라면 물 끓일 포트 챙기기,
회의 안건 상정하기,
담당한 프로젝트 실행하기
등등
여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회계의 삶]
1. 지출결의서가 나인지 내가 지출결의서인지
구분할 수 없는 Sarm...

그녀는
항상
24/7
에브리데이
올웨이즈
지출결의서를 작성하고 있어요..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지출이 발생하는데
그럴 때마다 머리를 싸매고 헤드를 뱅잉하고 있는 단아 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두피: 제발 살려줘..... somebody help)

영수증을 수기로 받아야 하는 상점에서도
잊지 않고 꼭 영수증을 챙기는 그녀의 모습
So professional...
반할 뻔했습니다.. (사실 거짓말이에요)

이걸 쓰는 지금도
단아 쌤은 FM님과 회계 업무 관련 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너무 무서워....

평소엔 드랍 단아, 우당탕탕 단아지만
회계 업무를 할 땐
반전매력이 아이돌 뺨칩니다..
[홍보의 삶]
1. '홍보라는 게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도 아니고...'
의 Sarm...

여기서 문제
민 쌤이 라오스에서 만든 카드뉴스의 개수는?
!!!!!!!!!정답!!!!!!!!!
셀 수 없음(n)
프로젝트 중에 캔바 워크숍 사실 제 담당인데
민 쌤한테 맡겨도 될 듯...
반대하시는 분? -> 이 티스토리를 피드백하는 민쌤인디요 반대표 드림요
라오스 국립박물관 계정에 홍보 목적으로 업로드되고 있는 카드뉴스는
대부분 민 쌤이 만든 겁니다.
아니... 그냥 다 일지도 몰라....
박물관은 프로 계정이 아니라 기본 기능으로만 카드뉴스를 제작해야하는데요
이런 퀄리티를 뽑아내는 건 정말..
그녀는 카드뉴스의 신일지도...

2. 월말이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유튜브 편집자의 Sarm...

유튜브 기획안 작성부터 레퍼런스까지 보여주시는 채떤여자..
정말 감사하시다
편집이 끝났다고 끝난 게 아님
우리에겐 영상 추출과 업로드가 남았죠?

사무실에서 인터넷이 끊기거나 어플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녀는 유튜브 영상을 만들 때
이렇게 처절합니다..

번외)
민 쌤은 라오스 국립박물관에서 학생 역사문화 프로그램을 담당하기 때문에
이런 일도 합니다..
바로바로....

아이클레이로 유물 만들어서 자석 붙여보기...
(유치원 선생님 아닙니다.
아사사막 꺼이까입니다.)

[서기의 삶]
1. '쌤 그럼 그거 회의록에 써주실 수 있나요 혹시~?'
의 Sarm...
대망의 마지막
서기 담당 영서 쌤의 삶입니다.

사관 (史官)
배영서라는 뜻입니다.
거짓말이 아니라.. 회의 도중에 하품하면
회의록에
'OOO이 하품함'
이라고 적혀있을 것 같습니다. (ㄷㄷ)

영서 쌤이 단톡에서 제일 많이 하는 말은
'우리 회의록 정리했는데 확인 부타쿠'
'주간보고서 작성한 거 확인 부탁쿠'
'월간 보고서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링'
일 듯합니다...
'영서 쌤 회의록 작성하는 거 괜찮아요...?'
라고 여쭤보면
네 괜찮아요^^ 라고 대답해 줘요...

근데 이제 약간 이런 느낌인......
특히 코워커랑 개인 왓츠앱으로 소통할 때
'왓츠앱에서 한 얘기 간략하게 주간보고서에 적어주실 수 있나요 Hoxy~?'
라고 아주 Gorgeous 하게 물어보십니다.
또
'쌤 이거 산티가 말한 거 맞죠?'
'파싸이 이거 숙사몬이 말한 거 같긴 한데 확인해 주실 수?
라고 물어보세요
서기 단원은 정말 정말 세심하고 꼼꼼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영서 쌤께 감사드리며...
그럼 20000

사실 거짓말입니다.
최근에 저희 팀이 루앙프라방으로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구경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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