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바이디! (ສະບາຍດີ) 안녕하세요! 👋
4월 소식과 함께 돌아온 라오스 2팀 썽 카우마 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바로
마스코트 프로젝트 소개 입니다!
라오스 2팀은 현지 활동을 준비하며
라오스 국립박물관에서
“한정된 예산 안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는 무엇일까?”
라는 질문을 계속 고민해왔습니다.
전시를 새롭게 구성하거나
시설을 바꾸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실행 가능한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바로 마스코트 제작이었습니다.
📍 캐릭터에 ‘의미’를 담는 과정
단순히 귀여운 캐릭터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박물관과 연결될 수 있는 콘텐츠로 만들기 위해
방향을 먼저 설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박물관 직원분들과 여러 차례 미팅을 진행하며
대표 유물과 상징 요소를 함께 정리했고
이를 바탕으로 캐릭터를 기획했습니다.

그 결과
✔️ 석기 유물
✔️ 찹쌀 바구니
✔️ 전통 악기 켄
✔️ 흰 코끼리 (라오스를 상징하는 동물)
라오스를 대표하는 요소와
박물관의 이야기를 담은 캐릭터가 만들어졌습니다.

캐릭터 제작에서 끝내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함께 기획했습니다.
기존에 운영되던 페이스북 계정을 활성화하고,
신규 인스타그램과 틱톡 계정을 개설·운영하며
박물관 SNS 채널을 전반적으로 정비했습니다.


이와 함께 마스코트를 소개하고
박물관 현장과 SNS에서 동시에 투표를 진행하여
자연스럽게 참여와 확산이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난 변화
처음에는
얼마나 관심을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후
조회수, 공유, 댓글 등
눈에 보이는 반응이 점차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SNS를 중심으로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며
박물관을 알리는 새로운 방식으로 기능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태국 디자인 채널과
라오스 현지 뉴스 채널에도 소개되며
예상보다 더 넓은 범위로 확산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지점에서
단순한 캐릭터 제작을 넘어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고 기억하는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 다음 단계로 이어지는 변화
현재는 온라인 콘텐츠를 넘어
실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 마스코트 인형탈 제작

✔️ 관람객 참여형 포토존 구성

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스코트 개관식과 같은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청년중기봉사단에 처음 지원했을 때만 해도
각자의 전공을 이렇게까지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팀원들이 모여
하나의 프로젝트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영화를 전공한 단원은
국립중앙박물관 청년 멘토 활동과 다양한 교육 봉사 경험을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과 운영을 맡고 있으며,
디자인을 전공한 단원은
마스코트를 직접 제작하며
현지에서도 주목받는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현지 대형 마트 브랜드에서도 디자인 관련 문의가 왔답니다😆😆)

또한 정치외교학을 전공한 단원은
마스코트 라이선스 등록을 검토하며
보다 지속 가능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전체 활동을 조율하고
현장을 함께 운영하며 ⭐️프로젝트의 중심을 잡아주는 팀원⭐️까지,
각자의 역할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함께 완성해가고 있습니다.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였지만
실제 박물관 안에서 활용되는 콘텐츠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느낀 점은
wfk 청년중기봉사단(아시아) 관광은
단순히 주어진 일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팀으로 모여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해볼 수 있는 기회라는 점이었습니다.

각자의 전공과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결과를 만들어볼 수 있다는 점이
이 활동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wfk 청년중기봉사단(아시아) 관광 2기 모집도 진행되고 있는데요 😊
라오스 국립박물관에서는 특히
✔️ 디자인 계열 (캐릭터 및 시각 콘텐츠 제작)
✔️ 영상·미디어 전공 (홍보 콘텐츠 제작)
✔️ 사학 및 문화 관련 전공 (전시 콘텐츠 기획)
✔️ 경제·경영 전공 (기념품 및 운영 구조 기획)
처럼
자신의 전공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해보고 싶은 분들께
잘 맞는 활동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특정 전공에 국한되기보다
직접 기획하고, 만들고, 실행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더욱 의미 있는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
라오스 국립박물관에서의 활동이 궁금하시다면
앞으로의 이야기들도 계속 공유할 예정이니
관심 있게 지켜봐 주세요 😊
번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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